메뉴 건너뛰기

춘천리쥬란 게시판

임신·수유 중이라면 먼저 상담이 필요합니다

춘천리쥬란을 고려하고 있더라도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준비하는 시기라면 시술을 서두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임신 중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고 색소침착이나 붉음이 평소보다 쉽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시술 자체의 필요성과 사용 제품에 대한 자료를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 전 의료진에게 알려 시술을 미루는 것이 적절한지 판단받아야 합니다.

수유 중인 경우에도 단순히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전성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용되는 성분과 마취 크림, 소독 과정, 시술 후 복용할 수 있는 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유 기간과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시기를 조정할 수 있으므로, 임신·수유 여부를 숨기지 말고 상담 과정에서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이나 감염이 있는 피부는 회복 후 판단합니다

시술 부위에 여드름이 심하게 곪았거나 습진, 피부염, 상처, 진물, 단순포진처럼 염증 또는 감염을 의심할 만한 변화가 있다면 우선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바늘 자극이 염증 부위에 더해지면 자극이 커지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고, 감염이 주변으로 퍼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얼굴 전체가 붉고 화끈거리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진이 갑자기 생긴 경우도 마찬가지로 바로 시술하기보다 원인 평가가 먼저입니다.

최근에 피부 감염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항생제·항바이러스제 등을 복용했다면 증상이 가라앉았더라도 치료 이력과 종료 시점을 알려야 합니다. 입술 주변에 반복적으로 포진이 생기는 사람은 시술 자극으로 재발할 수 있어 예방적 처치가 필요한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 강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상태도 시술 연기 여부를 결정하는 정보가 됩니다.

출혈 위험과 복용약은 반드시 사전에 알리기

혈우병이나 혈소판 이상처럼 출혈이 잘 멎지 않는 질환, 간 질환으로 응고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주사 시술 전 별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과거 작은 상처에도 멍이나 출혈이 오래 지속됐거나, 원인을 모르는 멍이 자주 생겼다면 이런 경험도 의료진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아스피린,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일부 소염진통제와 건강기능식품은 출혈이나 멍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임의로 중단하면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복용을 스스로 끊어서는 안 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처방약뿐 아니라 한약, 오메가3, 비타민E, 은행잎 추출물 같은 보충제도 함께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약의 종류와 복용 목적에 따라 중단 가능 여부가 달라지며,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은 특히 의료진의 판단 없이 조절해서는 안 됩니다. 춘천리쥬란 상담 전 확인할 건강 상태를 정리할 때에는 질환명, 복용약, 알레르기, 최근 시술 및 치료 이력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 밖에도 조절되지 않는 당뇨, 면역 기능이 크게 떨어진 상태, 켈로이드가 잘 생기는 체질, 과거 주사나 화장품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에는 시술 가능 여부와 주의사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진은 피부를 직접 확인하고 병력과 약물 정보를 종합해 진행 시점, 시술 범위 또는 연기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특정 상태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같은 결론에 이르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을 감추기보다 정확히 공유하는 것이 안전한 결정에 더 중요합니다.

위로